경찰청, 보이스피싱 신고부터 처리까지 '원스톱' 체계 구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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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현 기자
입력 2022-04-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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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보이스피싱 등에 대응하기 위한 범정부 통합 신고·대응센터가 설립된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국민에게 심각한 피해를 주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메신저 피싱) 사건 신고접수부터 조치까지 '원스톱' 방식으로 처리하는 통합신고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현재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발생하면 경찰 112에서 계좌지급 정지 등의 조치가 종합적으로 이뤄져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지만, 범죄에 이용된 전화번호 신고와 상담, 피해구제는 각각 한국인터넷진흥원과 금융감동원 등에 나눠 연락해야 한다.

이에 경찰은 이번에 통한신고 대응체계를 추진해 민원인 불편 해소와 신고되는 모든 사기 범죄 관련 전화번호나 아이디를 차단함으로써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 관련 정보를 수사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준비단을 출범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대응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경찰청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인터넷진흥원에서 인력을 파견받아 준비단을 출범했으며 최종적으로는 범정부 합동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 신고·대응센터' 설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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