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 DB]


대신증권은 심텍에 대해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6000원을 유지한다고 22일 밝혔다.
 
박강호 연구원은 “심텍의 올 1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752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91% 증가가 전망된다”며 “이는 종전 추정치인 701억원과 시장전망치인 680억원을 상회한 최고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는 대형 업체를 제외한 국내 중견 PCB 및 반도체 패키지 업체 중 최대 실적으로 대표 기업으로 위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대신증권이 전망한 심텍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86.3% 증가한 3169억원이다. 올 1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연간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1조6900억원, 3169억원은 각각 전년대비 23.6%, 86.3% 증가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봤다.
 
이번 실적 개선은 MSAP(패키지의 미세화, 적층화 관련 설비) 투자 효과로 플립칩-칩스케일 패키지(FC-CSP)와 멀티칩패키지(MCP), 서버향 패키지(GDDR6) 등 고부가 패키지 중심으로 매출 증가가 전망되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가동률 유지로 믹스 효과가 극대화 되면서 올해 1분기 영업이익률은 19%로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DDR5 전환 시작으로 메모리모듈 및 관련 패키지(FC BOC) 매출, 그리고 평균공급단가 상승도 영업이익률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다.
 
박 연구원은 “심텍의 FC CSP 분야는 모바일향 AP 영역에서 미들 영역으로 상향되고 있고, SSD 컨트롤러 및 통신 부품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면서 “틈새시장 공략 및 대형 경쟁사와 경쟁을 지양하고 있고, 신성장 분야인 SiP 대응(설비투자 진행)도 긍정적인 만큼 메모리모듈과 관련 패키지(FC BOC) 영역에서 점유율 1위를 바탕으로 수혜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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