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그램' 노트북 신제품에 최초로 외장 그래픽카드 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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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기 기자
입력 2022-03-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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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인치형 노트북 무게 1285g...내달 11일까지 예약 판매

LG전자가 처음으로 외장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LG 그램’ 노트북을 선보였다.

LG전자는 엔비디아(NVIDIA)의 노트북용 외장 그래픽카드 ‘RTX 2050’을 탑재한 그램 16, 그램 17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인텔 12세대 프로세서를 탑재해 기존 11세대 프로세서보다 데이터 처리 속도가 약 70% 빨라진 게 특징이다.

16:10 화면비의 WQXGA(2560×1600) 고해상도 IPS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디지털영화협회(DCI)의 표준 색 영역 DCI-P3를 99% 충족한다.

16인치형, 17인치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그램 16, 그램 17 신제품은 무게가 각각 1285g, 1435g에 불과하다.

신제품은 화이트, 블랙, 차콜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국내 출하가는 229만~249만원(그램 16), 239만~259만원(그램 17)이다.

LG전자는 21일부터 내달 11일까지 신제품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22일부터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에서 체험공간을 운영한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상무)은 “그램은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으로 초경량·대화면 트렌드를 선도해왔다”며 “고객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신제품을 앞세워 새로운 고객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모델이 3월 20일 공개된 LG 그램 신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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