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크웨어, 지난해 매출 2253억원 전년比 14.1%↑...역대 최고 매출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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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현 기자
입력 2022-03-02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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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가 지난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
 
팅크웨어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14.1% 증가한 2253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0.1% 감소한 123억원을, 당기순이익은 17.3% 감소한 71억원을 기록했다.
 
사업 부문별 매출을 보면 블랙박스 부문이 전년 대비 10.8% 증가한 1586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해외 매출은 전년 대비 36.1% 증가한 476억 원을 달성했다. ‘아이나비QXD7000’ 등 프리미엄 통신형 제품이 국내향 매출의 약 50%를 차지하며 호조세를 지속했으며, 해외향은 일본과 북미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 50% 증가하며 매출 상승을 견인했다.
 
지도 사업 부문은 매출은 전년 대비 6.8% 증가한 196억 원을 기록했으며, 이 가운데 지도 플랫폼 사업은 10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7.6% 늘었다.
 
환경가전, 아웃도어 등 신사업의 매출 성장세도 눈에 띈다. 신사업 부문은 전년 대비 30.8% 증가한 471억 원을 기록했다.
 
강정규 팅크웨어 경영관리부문장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개시되는 BMW향 블랙박스 공급으로 해외 매출이 1000억원 이상으로 확대되며 성장이 가속화될 전망”이라며 “차별화된 제품을 앞세워 해외 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독보적인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팅크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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