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분유 '케토니아' 20주년...남양유업 "후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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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훈 기자
입력 2022-02-2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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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뇌전증협회 김흥동 회장(왼쪽)과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남양유업]

남양유업이 특수분유 ‘케토니아’ 개발 20주년을 맞아 난치성 소아 뇌전증을 앓고 있는 아이들에 대한 후원을 확대한다고 23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지난 22일 한국뇌전증협회와 협약을 맺고 남양유업은 뇌전증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수분유 ‘케토니아’ 제품의 무상 후원 활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소아 뇌전증이 발병하면 뇌신경 발달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빨리 치료해야 한다. 고지방 식단을 장기적으로 유지하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을 통해 증상을 억제할 수 있지만 그 과정이 번거롭고 체질에 따라 구토 및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케토니아’는 케톤 생성 식이요법의 단점을 보완해 개발된 세계 최초의 액상형 케톤 생성식이다.
 
이번 한국뇌전증협회와의 협약을 통해 무상 후원 환아 수를 기존 3명에서 10명으로 확대하고 사회적 편견 속에서 차별을 받고 있는 뇌전증 환자를 위한 인식 개선 활동에 동참할 예정이다.
 
남양유업 이기웅 연구소장은 “남양유업은 분유 제조사로써 사명감을 갖고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제품 생산과 보급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뇌전증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활동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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