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16일 저녁 천안 단국대병원에 마련된 국민의당 고 손평오 논산·계룡·금산 지역선대위원장의 빈소를 조문한 뒤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 후보를 위로하고 있다. 관련기사안철수 "홍준표, 이재명의 사탕발림에 흔들려서는 안돼"안철수, 대선후보 재선출에 "단일화 아닌 후보 교체 막장극…즉각 멈춰야" #안철수 #이재명 #유세버스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열하는 강릉 급발진 소송 원고 측 [포토] 레고랜드코리아, '플레이 팝(Play & Pop-up)' 특별 이벤트 개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