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현모 KT 대표 "파트너 기업과 성공 스토리 만들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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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연 기자
입력 2022-01-1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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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8회 파트너스데이' 개최

  • 안전 대책 강화·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디지코 상생·성장 강조

구현모 KT 대표가 '파트너스데이'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KT ]

KT가 파트너 기업에 새해 경영 계획을 공유하면서 동반 성장 의지를 강조했다. 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중대재해처벌법에 대비해 안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파트너 기업과 협업 범위를 넓혀 성공 스토리를 쓰겠다는 방침이다. 
 
구현모 KT 대표는 18일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한 '제8회 파트너스데이'에서 "디지코(디지털 플랫폼 기업) KT로 본격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파트너 기업과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KT가 사업의 운동장을 넓히고 활발한 소통·지원으로 파트너와 함께 성공 스토리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안전 대책 강화 최우선"
KT 파트너스데이는 파트너 기업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KT는 올해 △안전 대책 강화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 제공 △디지코 상생·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현장 안전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에 KT는 안전 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고, 파트너 기업에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KT는 안전 전문기관과 협업해 공사현장 실증과 안정공법·장비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주 위험성 점검장비(PCP스캐너)와 추락방지 보조기구를 보급하고 크레인·버켓차량 등 특수차량의 안전인증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온라인 교육, 체험형 교육 등 파트너 기업 대상 교육을 연중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 파트너사와 공급망 리스크도 대비
안정적인 고객 서비스를 위해 원칙과 신뢰를 기반으로 힘을 모으자고도 당부했다. 특히 올해도 계속될 것으로 보이는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에도 대비한다. 

이를 위해 장기수요 공유, 부품 이원화, 소통협의체 강화 등을 통해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서비스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파트너 기술자료 보호를 위한 기술임치, 영업비밀 원본증명서비스, 법률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하도급법 준수를 위한 파트너 제보 창구를 마련한다.

아울러 파트너 기업의 사업기회 확대를 위해 지원체계도 마련했다. KT는 변화하는 사업영역에서도 상생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파트너 개념을 도입했다. 물자, 공사, 용역 등 기존 통신 사업 중심의 협력사 운영체계에서 다양한 신사업 영역을 포함한 파트너 생태계 확장으로 제휴와 투자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파트너 통합 플랫폼인 '에코온'을 도입해 KT 사업정보 공유를 활성화하고 외부 제안 프로세스를 개선해 파트너의 아이디어를 사업에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권기홍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과 구현모 KT 대표,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사장), 박종욱 KT 경영기획부문장(사장), 신수정 KT 엔터프라이즈부문장(부사장), 송재호 KT AI/DX융합사업부문장(부사장)과 파트너 기업의 임직원이 현장 참석했다. 또한 300여 개 파트너 기업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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