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32% "1년 전보다 살기 좋아졌다" 만족도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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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박승호 기자
입력 2022-01-04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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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남도 사회조사 결과...73% "그냥 여기서 계속 살거야"

전남 도민이 느끼는 지난해 삶의 만족도가 1년 전보다 높게 나왔다.
 
전라남도가 지난해 8월 말부터 1달 동안 전남지역 만 15세 이상 1만 9천116가구를 대상으로 삶에 대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10점 만점에서 ‘8점 이상’이 31.5%로 2020년보다 0.9%P 증가했다.
 
사회조사 항목은 삶에 대한 만족도와 보건·의료, 노동, 안전 등 12개 분야 30개 문항이다.
 

전남도청[사진=전라남도 ]

또 전체 설문 가구의 72.5%가 전남에 계속 정주하고 싶다고 응답해 사는 지역에 대해 대체로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지역 의료기관은 2천844곳으로 전년보다 0.6% 증가했다. 의료인력도 전년보다 0.2% 늘었다.
 
전남도민의 하루 흡연량은 14.3개비로 전년보다 2.7%(0.4개비) 줄었다.
 
과거 흡연자였지만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는 금연자는 21.1%로 전년보다 0.8% 증가했다.
 
일자리 만족도 조사에서는 ‘만족한다’가 30.1%, ‘보통’ 56.4%, ‘불만족’은 13.5%였고 하는 일에 대해선 ‘만족한다’가 31.5%, ‘보통’ 53.7%, ‘불만족’ 14.7%로 나왔다.
 
이밖에 야간 활동과 보행 안전성에 대해선 ‘안전하다’ 48.6%, ‘보통이다’ 37.5%, ‘불안하다’ 13.9%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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