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한국생물공학회, 제3회 광교바이오헬스 포럼 개최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수원)강대웅·송인호 기자
입력 2021-12-08 16: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경과원, 바이오헬스분야 최신 연구동향·바이오벤처기업 3개사 소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경 [사진=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과 한국생물공학회가 7일 수원시 광교테크노밸리 소재 경과원 광교홀에서 '제3회 광교 바이오헬스 포럼'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바이오 및 제약 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감염병과 생물공학'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포럼은 최신 연구개발 동향을 조망하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서로간의 정보를 교류했다. 

감염병은 세균, 스피로헤타, 리케차, 바이러스, 진균, 기생충과 같은 여러 병원체에 의해 감염돼  발병하는 질환으로, 21세기 들어서도 사스,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의 대유행으로 사회적·경제적으로 커다란 손실을 주고 있으며 지금도 많은 신종·변종 감염병들이 발생하고 있어 예방, 진단, 치료에 대한 많은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생물공학은 이러한 감염병의 예방, 진단, 치료를 위한 핵심적인 분야로 생물학 시스템, 생명 유기체, 또는 파생물을 이용하여 제품이나 프로세스를 만들거나 변형하는 기술적 응용을 의미하며  생물의약, 생물전자, 생물화학, 바이오식품, 생물농업, 생물환경 등 다양한 생물 산업군을 통해 국민 삶의 질 향상까지 달성 가능한 미래 유망 분야이다.

이날 포럼은 총 3부로 학계 및 산업계의 최고 연구진들이 강의를 진행했다. 

1부에서는 감염병을 주제로 백신 개발(연세대학교 성백린 교수), 병원체 분석법(성균관대학교 이원식 교수), 치료제 개발(충남대학교 조은경 교수) 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2부는 경기도 유망 바이오 벤처기업 3개사 소개 및 산업통상자원부 첨단의약품 생산제조 고도화 방안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안정적인 세포주 개발(아주대학교 이재성 교수), 바이오의약 생산용 동물세포 배양배지(카이스트 이균민 교수), 바이오의약품 생산 기술(이엔셀 장종옥 대표)에 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유승경 경과원 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학술정보를 공유하고 해당 산업 육성을 위한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 광교를 바이오헬스케어의 중심 클러스터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관 네트워킹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