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메디칼 주가 17%↑..."바이러스제, 오미크론 등 변이에 효능" 분석에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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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21-12-08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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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세종메디칼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2분 기준 세종메디칼은 전일 대비 17.18%(815원) 상승한 55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세종메디칼 시가총액은 224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40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세종메디칼 주가는 바이러스제가 오미크론 등 변이에도 효능을 유지한다는 분석이 나오자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세종메디칼 최대주주 제넨셀이 세계 최초 천연 경구용 항바이러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국내 임상2·3상을 승인 받고 내년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제넨셀은 국내 자생 식물인 담팔수의 잎에서 추출한 천연물 기반의 항바이러스제 ES16001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앞서 지난 11월에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하기로 결정했다.

표면이자율 2%, 만기이자율 4%, 사채만기일은 2025년 1월 12일이다. 전환가액은 4984원이며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1월 12일부터 2024년 12월 12일까지다.

발행 대상자는 메리츠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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