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니아 주가 10%↑..."美 기업과 췌장암 치료제 개발 공동연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21-12-08 10:39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바이오니아 주가가 상승세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6분 기준 바이오니아는 전일 대비 10.19%(5400원) 상승한 5만8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오니아 시가총액은 1조520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7일 바이오니아는 미국 신약개발 기업 코아레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췌장암 치료제 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공동연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3년 간 연구를 해오며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하여 신약개발을 위한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공동 연구 계약은 췌관 선암종의 치료제 후보 물질의 효능, 생체분포확인, 예비독성 평가 등을 목표로 한다.

바이오니아는 코아레와의 계약에 대해 '플랫폼 비즈니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전세계적으로 RNAi 치료제가 재조명받고 있는 가운데 자사가 보유한 SAMiRNA 플랫폼에 대한 국내외 유수 제약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SAMiRNA 플랫폼을 통해 RNAi 신약으로 가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을 선점할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