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적모임 6명까지…방역패스 확대 등 방역조치 강화

안산시청사 전경.[아주경제DB]

경기 안산시가 8일 코로나19 확산과 오미크론 변이의 지역 확산 등을 방지하기 위해 2022년 1월 2일까지 특별방역대책 추진에 발 벗고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먼저 백신접종 여부와 상관없이 10명까지 가능했던 사적모임은 접종구분 제한 없이 6명(단 식당·카페에서는 미접종자 1명까지 예외 인정)까지 가능하다.

방역패스가 적용되는 다중이용시설도 크게 늘어난다.

기존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및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식당·카페, 학원, 영화관·공연장, 독서실·스터디카페, PC방 등으로 확대된다.

시는 한 주간 계도기간을 거쳐 전자출입명부 사용을 의무화할 계획이며, 방역패스 적용이 어려운 마트, 백화점, 결혼식·장례식장 등은 제외된다.

또 청소년 유행 억제를 위해 12~18세 방역패스를 확대 적용하며, 3주 간격 예방접종 및 접종 후 2주 경과 등 기간을 고려해 총 8주간의 예방접종 유예기간을 부여한 후 내년 2월1일부터 실시 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고령자 감염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55개소는 별도 상황안정 시까지 휴관하기로 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마스크 쓰기, 손 씻기, 실내 환기 자주하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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