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669실 모집에 2만7027건 접수돼 평균 10.1대1 경쟁률 기록

힐스테이트 더 운정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방문자들의 모습

현대건설이 경기도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짓는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단지 내 오피스텔(2669실)이 파주시 역대 최고경쟁률을 기록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일 청약접수를 받았던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2669실 모집에 2만7027건의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평균 10.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는 리얼투데이가 청약집계를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청약홈 파주시 오피스텔 기준)이다.

운정신도시 내에서 최근 공급된 아파트와 견주어도 될 만큼 청약건수도 많다. 지난 달, 청약접수를 받았던 'GTX 운정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에는 2만6611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됐다. 

이는 운정신도시 아파트 중 역대 최고 접수건수다. 반면, '힐스테이트 더 운정'의 오피스텔은 2만7027건으로 아파트에 뒤처지지 않았다.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던 유닛은 펜트하우스인 147㎡P형(1단지)이다. 이 유닛은 4실을 모집하는데 237명이 청약해 57.8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한편 '힐스테이트 더 운정'은 지하 5층~지상 49층, 13개 동, 총 3413가구(아파트 74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2669실) 규모로 건립된다. 

이 중 오피스텔(전용 84㎡, 147㎡)을 우선적으로 분양 중이다.

당첨자는 오는 6일에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계약은 당첨자 발표 다음날인 7일부터 11일 5일 간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된다. 

입주는 2025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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