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러시아가 새 변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감염 예방 접종을 위한 '스푸트니크V' 백신 공급 준비가 완료됐다고 밝힌 가운데, 관련주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러시아 백신 관련주는 이트론, 이아이디, 이화전기, 이수앱지스 등이다.

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1분 기준 전일 대비 이트론은 3.29%(17원) 하락한 499원, 이아이디는 1.63%(5원) 하락한 301원, 이화전기는 0%, 이수앱지스는 0.49%(50원) 하락한 1만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현지시간) 키릴 드미트리예프 러시아 국부펀드인 러시아직접투자펀드(RDIF) 대표는 공식 트위터에 "연구소는 스푸트니크V와 스푸트니크 라이트가 다른 변이 감염 예방에 높은 효능을 가지고 있는 만큼 오미크론도 무력화시킬 것으로 보고 있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변경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우리는 내년 2월 20일까지 오미크론 감염 예방을 위한 필요한 추가접종(부스터샷)에 수억회분 규모 스푸트니크 백신 물량을 공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 곳곳에서 오미크론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나온데 이어 국내에서도 의심 사례가 나와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최근 나이지리아를 방문했던 부부가 감염으로 의심돼 변이 확정을 위한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는 오늘(1일) 오후 9시 이후 확인될 것으로 예상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중 문화교류 흔적 찾기 사진 공모전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실시간 인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페이지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