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28일 광주시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광주 대전환 선대위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측이 김포공항 자리에 최대 20만 가구의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방안으로, 김포공항을 인천공항 유휴용지로 통합‧이전하는 내용이다.
 
28일 정치권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이 후보 측은 김포공항 이전을 비롯해 수도권 주요 용지에 대해 주택공급 검토에 나섰다. 김포공항뿐 아니라 수원공군비행장·용산정비창 용지도 물망에 올랐다.
 
서울 강서·양천, 인천과 부천 지역 등은 김포공항에 따른 고도제한에 따른 개발 제한과 소음 피해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후보 측은 김포공항을 인천공항과 통합해 이전하면 이 같은 민원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서울 강서구와 경기 부천, 인천 계양구에 걸쳐 있는 김포공항의 총 용지면적은 730만㎡로, 위례신도시급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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