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인, 자체 블록체인 기술로 일본 제페토 월드 공식 맵 활용한 NFT 발행
  • 제페토와 협력하며 NFT 친숙함 높이고, 더 많은 사용자 거래할 수 있도록 지원

라인이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일본에서 제페토 관련 NFT를 발행한다. [사진=라인]

라인 주식회사(라인)의 글로벌 블록체인 사업 자회사 라인테크플러스는 자체 블록체인 기술인 '라인 블록체인'을 활용해 일본에서 제페토(ZEPETO)의 대체불가능토큰(NFT)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대체불가능토큰은 다른 가상 자산과 달리, 각 토큰마다 고유한 값이 부여돼 복제 불가능하고 개별적인 가치를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라인은 제페토 월드 공식 맵 '벚꽃정원' 이미지 12종을 각각 100개씩 NFT로 발행한다.

해당 NFT는 일본 한정으로 발행되며 크립토게임즈(Cryptogames)의 거래소 'NFT Studio'에서 개당 500엔에 1차 판매한다. 이후, 라인 비트맥스 NFT 마켓 베타버전에서 2차 유통되며, 사용자는 여기에 등록된 NFT를 링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라인은 제페토와 협력을 통해 NFT에 대한 친근함을 높이고, 더 많은 사용자가 NFT를 구매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제페토는 네이버Z가 개발한 아바타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은 개성을 담아낸 가상공간 속 아바타로 다른 사용자와 게임 등 활동을 즐길 수 있다.
 
라인은 NFT 생태계와 가상자산 링크 사용성을 확장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관련 자회사 LVC를 통해 라인 비트맥스 월렛에서 NFT 마켓 베타 버전을 선보인 바 있다. 최근 일본에서 라인 프렌즈 NFT 컬렉션을 이벤트로 선보이며, 디지털 자산이 낯설었던 사용자에게 진입장벽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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