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부활절 맞아 "평화 소망…중동 전쟁에 위로·용기"

  • SNS에 메시지…'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성경 구절 인용

지난 4일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지난 4일 광화문광장 옆 도로에서 2026 부활절 퍼레이드가 펼쳐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부활절을 맞아 “대립과 분열이 아닌 평화, 증오와 갈등이 아닌 사랑으로 나아가는 부활의 기적이 오늘날 우리 사회에 이뤄지길 간절히 소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부활의 주님께서 주시는 복된 평강(평안)과 은혜가 온 나라와 국민 위에 충만히 임하길 기도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이 대통령은 성경 속 요한복음의 한 구절인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를 인용하며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두려움에 떨던 제자들에게 나타나 전하신 첫 말씀”이라고 소개했다.
 
이 대통령은 “이 말씀은 중동 전쟁으로 인한 불안 속 각자의 자리에서 애쓰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도 변함없는 위로와 용기가 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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