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KEA 홈페이지]


스웨덴 가구기업 이케아는 25일, 필리핀 메트로 마닐라 파사이시에 필리핀 1호점을 오픈한다. 매장 면적은 6만 8500㎡로, 도쿄돔의 약 1.5배. 이케아의 매장 중 세계 최대 규모다. 당초 계획보다 1년 늦은 오픈이다.

1호점은 재벌기업 SM그룹이 마닐라만 부근에 개발하는 복합상업시설 ‘몰 오브 아시아(MOA)’ 부지 내에 건설됐다. 투자액은 70억페소(약 158억엔). 약 9500점의 가구가 판매되며, 선제적으로 오픈한 온라인 판매 사이트와도 연계된다.

이케아는 당초 지난해 11월에 필리핀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공사 등이 지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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