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K-글로벌 실리콘밸리 2021’ 개최...ICT 기업 미국 진출 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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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승훈 기자
입력 2021-11-08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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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더 넓은 세계로 도약 지원"

조경식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 [사진=연합뉴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8일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기업의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K-글로벌 실리콘밸리 2021’(K-Global@Silicon Valley 2021)을 11일 9일부터 1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대한무역진흥공사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한다. 국내 55개 디지털 기업과 미국 현지 투자사 관계자·바이어 등 600여명이 참가한다.

첫날에 개최되는 ICT 이노베이션 포럼에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변화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을 살피고 주요 기업들의 대응과 앞으로 펼쳐질 미래를 논의한다.

기조발표에서는 한·미 양국 주요 디지털 기업(SKT·IBM·AWS·Twitter) CTO 등이 연사로 나서 디지털 전환 경험과 성공사례를 공유한다. 패널토의에선 양국 스타트업 CEO들이 기업인의 관점에서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미래상에 대해 생각을 나눈다.

10일부터 11일 이틀간 개최되는 피칭대회는 미국 진출과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16개 스타트업이 참가하는 ‘K-Pitch’와 글로벌 스타트업이 경쟁하는 ‘I-Pitch’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 기간에 진행되는 수출상담회에서는 온라인 전시에 참여한 39개사가 IBM·AWS·Visa·Tesla 등 글로벌 기업과 1대일 화상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원활한 상담을 위해 기업별로 한·영 통역도 제공된다.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대전환은 창의적 아이디어와 혁신적 기술로 무장한 스타트업에도 새로운 기회가 되고 있다”면서 “디지털 스타트업들이 K-글로벌 실리콘밸리 2021 참가를 통해 더 넓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들을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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