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를 품은 우리인천교육, 혁신의 시공간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인천혁신교육한마당을 알리는 포스터[사진=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 6일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2021 제7회 인천혁신교육한마당을 개최한다.

‘미래를 품은 우리인천교육, 혁신의 시공간을 거닐다’라는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행사는 교직원, 학생, 학부모, 시민 등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온오프라인 강연, 발제, 사례발표, 공연 및 온라인 전시를 진행하며, 학부모 에듀페스티벌과 동시 개최된다.

1부는 ‘인천 혁신미래교육, 어떻게 나아갈 것인가?’라는 주제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발제한다. 교사 및 학부모의 공연, 학생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영상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시간과 발제자와 교사·학생·학부모가 대화를 나누는 순서로 이어진다.

2부는 ‘사람을 만나다’, ‘시간을 마주하다’, ‘공간을 펼치다’라는 주제로 민주적공동체, 미래형 혁신학교, 행정혁신, 교육과정, 교육회복, 온라인 학습환경, 동아시아시민교육 등 총 22개의 세션에서 위드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는 인천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혁신교육한마당을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과 위드코로나 시대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는 인천 혁신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1 인천 청소년 학술제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인천대학교와 공동 주최로 2021 인천 청소년 학술제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인천 청소년 학술제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 중심의 과제연구 활성화를 도모하고 연구 발표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연구 능력 증진 등 미래역량을 키우는 행사이다.

올해는 ‘세계의 전환, 우리가 만드는 길’이라는 주제로 일반고 80개 팀(고2 학생 320명)이 학술보고서를 작성하고, 이를 프레젠테이션 및 동영상으로 제작 발표했다.

주요 연구 활동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등하굣길 운동에너지 소모량 연구 △부평역 배리어프리 실현을 위한 불평등 조사 및 보고서 △곡물 액즙의 천연 계면활성제로서의 이용 가능성 탐구 △뉴노멀 시대의 교육: 성장과 공존으로 나아가는 길 등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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