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22일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 산하 외환 교역(거래) 센터가 위안화의 달러 대비 기준 환율을 전 거래일보다 0.0142위안 올린 6.4032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위안화의 달러 대비 가치가 0.22% 하락했다는 것이다. 환율이 올렸다는 건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하락했음을 의미한다.

최근 위안화는 연일 강세를 보였다. 21일엔 고시환율 기준 달러 대비 위안화 가치가 지난 6월 11일(6.3856위안) 이후 약 4개월 만에 6.3위안대에 진입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 환율은 7.4431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6192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8320위안으로 고시됐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 환율은 184.08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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