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강트랙, 점핑놀이터, 대근육놀이터 등 만들어

[사진=광명시 제공]

경기 광명시가 안양천 둔치에 아이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양천 가족놀이터’를 조성해 지난 9일 문을 열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가족놀이터는 1340㎡ 면적으로 어린이들의 인라인, 자전거타기 등을 위한 건강트랙, 트램폴린과 거미줄타기를 할 수 있는 점핑놀이터, 어린이들의 대근육 발달을 위해 뛰어놀 수 있는 대근육놀이터, 가족들이 함께 놀이할 수 있는 바닥놀이터 등 4개의 체험형 놀이시설을 만들었다.

또 시민 휴식을 위한 파고라, 의자 등 휴게공간을 만들고 놀이터 주변에 삼색버들, 느릅나무, 수크렁 등 수목을 식재하여 환경친화적인 놀이공간으로 조성했다.

시는 그동안 안양천에 자전거도로, 산책로, 초화원, 휴게쉼터 등을 조성, 많은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여 올해 안양천 환경개선 사업으로 안양천 가족놀이터를 조성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가족단위로 안양천을 방문한 시민이 놀이터를 많이 이용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자연친화적인 공간에서 많은 아이들이 신나게 뛰어놀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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