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기관이 보유한 예술교육 지원 및 프로그램 공유 등 협력 예정

경일대-(사)한국예총 업무협약 체결[사진=경일대학교 제공]

경일대학교(총장 정현태)와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회장 이범헌)은 14일(목) 경일대 중회의실에서 예술교육 확대와 문화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상호 교류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일대 정현태 총장과 (사)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범헌 회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이들을 비롯한 실무 관계자 10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력사항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수행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지원 △양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예술교육 지원 및 프로그램 공유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교류 증진과 협력체제 강화에 힘써 상호 발전과 더불어 예술교육 확대와 문화산업 발전을 위해 나설 방침이다.

정현태 총장은 “K컬처를 전 세계인들이 공유하고 즐기는 현실에서 대한민국 예술·문화의 중심인 한국예총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은 의미가 크다”라며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함으로써 양 기관이 대한민국 예술·문화의 브랜드 가치를 더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범헌 한국예총 회장은 “실질적인 실사구시의 협력을 통해 양 기관에게 서로 도움이 되고 동반 성장하는 계기로 삼자”고 화답했다.

한편, 경일대는 기존에 있던 사진영상, 만화애니메이션, 디자인 등 예능 기반의 전공과 더불어 2022학년도부터 K-컬쳐엔터테인먼트학부를 신설하여 연기, 댄스, 실용음악, 방송기획 등 다양한 예술 분야 교육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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