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12월 전형 절차 거쳐 내년 1월 최종 입사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중공업, 삼성바이오로직스,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삼성 7개 계열사가 올해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우수 기능인력 채용에 나선다.

삼성은 이와 관련 △기계·설비 △전기·전자 △소프트웨어·네트워크 △컴퓨터설계(CAD) 등 분야에서 채용한다고 18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삼성전자와 삼성SDI가 반도체 및 배터리 설비 인력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할 예정이다. 오는 11월~12월 채용 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력은 내년 1월 입사한다.

삼성은 국내 기능인 저변 확대와 우수 인력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기능인력을 매년 평균 100여 명씩 지속해서 채용해 왔다.

이번에 채용된 직원 중 전국기능경기대회 1~2위 입상자는 입사 후 별도 교육을 통해 내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 출전 후보군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제46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은 내년 10월 12일부터 17일까지 열린다.

삼성 직원들이 그동안 국가대표로 국제기능올림픽에 출전해 획득한 메달은 금메달 28개, 은메달 16개, 동메달 8개에 달한다.

한편 삼성은 2007년부터 전국기능경기대회 및 국제기능올림픽, 국제기능올림픽 한국 국가대표팀도 후원해 왔다. 사내 우수 기능인력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전 세계 직원들이 참여하는 기능 경연 대회인 '삼성국제기능경기대회'도 열고 있다.
 

지난 5일 대전에 위치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제 56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서 장동섭 삼성전자 삼성기능올림픽 사무국장(왼쪽)이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오른쪽)에게 대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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