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현안 협의 간담회 개최...소통과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신공항’ 성공 이끌 것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15일 대구시 경제부지사실에서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간담회를 갖고 있다. [사진=경상북도 제공]

경상북도의회에서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안이 찬성 통과됨으로써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경북도와 대구시는 지난 15일 대구시 경제부지사실에서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간담회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장래 항공 수요를 반영한 충분한 규모의 민항건설을 위한 중앙부처 공동대응, 대구경북 신공항 공동홍보 방안 등의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하대성 경제부지사와 정해용 경제부시장은 “대구경북 신공항의 성공적 건설을 위해서는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미래 지역 경제 발전을 선도할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사업은 오는 2028년 개항을 목표로 현재 대구시에서는 ‘기본계획 수립 용역’이, 경북도에서는 ‘도시구상 및 광역교통망 계획수립 용역’이 진행 중으로 올해 연말쯤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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