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총리 취임·新내각 출범 후 협력 논의도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과 서훈 국가안보실장이 지난달 15일 청와대 본관 접견실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접견 자리에 참석해 대화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7일 남북 통신연락선 복원에 대해 평가하고, 한반도의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아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NSC상임위원회는 이날 오후 서훈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정례 회의를 개최하고, 남북 통신연락선이 복원돼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평가했다고 밝혔다.

또 상임위원들은 조속한 대북 대화 재개와 협의 진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 강구하면서 유관국들과의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최근 한반도 주변 정세의 변화를 살펴보고 북한 관련 동향을 면밀히 점검했다. 상임위원들은 현 시기 정세 안정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군사적 긴장이 조성되지 않아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한편 상임위원들은 일본의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취임과 맞물려 한·일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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