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고발 사주' 의혹과 관련해 이 사건 최초 제보자이자 공익신고인인 조성은 씨가 27일 오후 경기도 정부과천청사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서 소환 조사를 마친 뒤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SKT 해킹 여파 여전…번호이동 66만건, LGU+ 최대 수혜이동환 고양시장, 맨발길 조성 현장 방문…"시민과 더 나은 시 만들 것" #조성은 #공수처 #이동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굽네치킨, '한국인 입맛 저격, 굽네 장각구이 출시' [포토] 굽네치킨 신제품 '굽네 장각구이'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