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팩키지 주가 14%↑..."원창포장공업과 합병계약"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27 13:55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팩키지 주가가 상승세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52분 기준 한국팩키지는 전 거래일 대비 14.43%(705원) 상승한 5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팩키지 시가총액은 137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4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7월 한국팩키지는 골판지 상자 제조기업 원창포장공업과 합병계약을 체결했다. 

공시에 따르면 한국팩키지와 원창포장공업의 합병 비율은 각각 1대 29.3715351이며, 합병기일은 2021년 12월 25일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한국팩키지 기업가치 제고와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경쟁력 강화, 공정거래법상 지주회사의 자회사에 대한 행위제한 규정 충족 등을 목적으로 합병을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에 추진하는 합병을 통해 한국팩키지가 포장산업 내에서 오랜 기간 다져온 위생과 환경 관리 시스템을 원창포장공업의 골판지 및 상자 제조 시스템에 접목시킴으로써 패키징 사업의 경쟁력과 시너지를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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