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 주가 5%↑...대표이사 변경 때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9-17 10:24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엠 주가가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1분 기준 아이엠은 전일 대비 5.15%(60원) 상승한 12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아이엠 시가총액은 82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10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앞서 16일 아이엠은 대표이사가 강태윤에서 김태동으로 변경됐다.

회사 측은 "기존 대표이사 강태윤이 대표이사직을 사임(사내이사직 유지)함에 따라 이날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김태동을 이사회에서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

올해 연결기준 2·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52% 증가한 370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43억원에서 4억원으로, 순손실은 47억원에서 3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다.

특히 국내와 베트남 법인의 실적 성장이 돋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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