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반도체소재주 일제히 강세…티씨케이 7%·동진쎄미켐 6%대 강세

이재빈 기자입력 : 2021-09-15 14:07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반도체 소재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실적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분 현재 티씨케이는 전일 대비 7.66%(9300원) 오른 13만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에는 13만1000원으로 치솟기도 했다.

다른 반도체 소재주도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모양새다. 같은 시간 동진쎄미켐은 6.24%(1650원) 오른 2만8100원에, 솔브레인은 전일 대비 5.23%(1만4900원) 오른 29만9900원에 거래되는 중이다. 이밖에도 한솔케미칼(4.28%)과 SK머티리얼즈(4.11%)도 소폭 강세를 시현하는 중이다.

반도체 소재주가 일제히 강세를 보이는 배경에는 관련주의 성장성이 중장기적으로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다. 키움증권은 이날 티씨케이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도 수요 강세와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신규 공장 증설에 따른 수혜를 누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솔케미칼에 대해서도 "전 사업부문의 실적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이차전지 부문의 중장기 실적 성장세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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