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당 초대 위원장 누가 될까

  •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후보 등록...8월 15일 당원대회에서 선출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이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후보 등록이 오는 30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시당위원장 후보자 등록을 한다.
 
오는 8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에서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통합특별시당’ 출범 후 처음 치러지는 당원대회여서 상징성과 정치적 의미가 매우 크다.
 
민주당의 심장부이자 뿌리인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체제로 통합돼 두 지역이 가진 정치적·경제적 역량을 극대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새로운 전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선출될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은 광주·전남 지역 당원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하나로 결집해 물리적 결합을 넘어선 진정한 화학적 통합을 이뤄낼 중책을 맡게 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새 위원장을 중심으로 신생 통합 조직의 기틀을 다지고 광주·전남 상생 발전과 시·도민의 화합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계획이다.
 
후보자 등록은 30일과 31일(09:00~18:00) 이틀 동안 광주 서구에 있는 사무처를 방문해 접수해야만 가능하다.
 
후보 등록이 마감되는 31일 오후 7시 광주 사무처에서 입후보자를 대상으로 한 ‘후보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후보자 등록 접수를 시작으로 시당은 본격적인 당내 경선 일정에 들어가 8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당원대회를 통해 초대 통합시당위원장을 선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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