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관계자들이 짐 정리를 위해 상자를 가지고 이낙연 의원실로 들어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의원은 전날 대선 승리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 국회 연일 방문 "국비확보 사활"유정복,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철도망 확충 해법 모색 #이낙연 #캠프 #국회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서울푸르나메 합창단 후원의 밤 콘서트' 참석 [포토] 더트롯쇼 무대오른 송가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