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일 오전 송파경찰서에서 전자발찌 훼손 전후로 여성 2명 살해 혐의로 이송되는 강윤성에게 한 시민(오른쪽 아래)이 달려들자 경찰들이 제지하고 있다. 관련기사(가공)(병합) 여행이 된 바다, 강릉해양경찰서와 함께 지켜갈 해변 문화 外시흥 흉기사건 용의자 차철남, 시흥경찰서로 압송 #강윤성 #송파 #경찰서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농협유통, 자매결연한 소흘 농협에서 포도 봉지 씌우기 일손 돕기 [포토] 내란특검 출석하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