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인어] 中 인터넷 수난시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한준호 IT모바일부 부장
입력 2021-08-31 01: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중국의 인터넷 이용자 수가 10억명을 돌파했다고 중국인터넷정보센터(CNNIC)가 발표했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온라인 쇼핑의 폭발적 증가가 인터넷 보급을 가속화했다. 이제 인터넷은 중국의 가장 중요한 인프라가 됐다. 중국 정부에게 사회적 영향력이 커진 인터넷은 즉시 관리 대상이다. 최근 강화된 인터넷 규제가 이를 말해준다. 손정의 회장은 중국 IT기업에 '수난의 시대'가 왔다고 예고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