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부인 질 바이든 여사가 29일(현지시간) 델라웨어주 도버 공군기지에서 열린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자폭테러로 숨진 13명의 미군 유해 귀환식에 참석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육·해·공군 신임 참모총장 취임…"국민 신뢰 회복하겠다"아프간 동부 규모 6.0 지진, 사망자 800명 넘어...트럼프 원조 삭감에 구호 난항 #공군 #난민 #아프간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브랜드 콜러, '스튜디오 콜러' 오픈 [포토] 프리미엄 키친 앤 바스 체험관 소개해요~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