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18~49세 백신 접종이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한 시민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관련기사김정은, 트럼프 귀국일에 완공 앞둔 병원 건설 현장 방문…美언급 없어자생한방병원, 해외 거주 애국지사 후손 초청해 의료지원 #화이자 #백신 #병원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 [포토] 유이, 권투 포즈 요청에 달라지는 눈빛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