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팜 주가 6%↑..."큐라티스 코로나 백신 식약처 임상 승인" 소식에 강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8-05 10:20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옵티팜 주가가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7분 기준 옵티팜은 전일 대비 6.69%(1000원) 상승한 1만5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옵티팜 시가총액은 232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80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옵티팜 주가는 큐라티스가 국내 최초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는 소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20일 큐라티스는 코로나19 백신 'QTP104'의 1상 임상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회사는 큐라티스와 코로나19 백신 및 구제역 백신 등에 대한 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종료일은 오는 2022년 4월 30일이다.

회사 측은 "옵티팜은 큐라티스와 재조합바이러스 코로나19 백신 관련 연구계약을 맺고 공동개발을 하고 있다. 큐라티스가 이번에 승인받은 것은 mRAN 코로나19 백신 관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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