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3.8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 부광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3574만원으로 전년 대비 7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960년 설립됐으며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판매업과 연구개발 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