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ESG경영 강화

신동근 기자입력 : 2021-08-02 09:44
건설업의 특성을 살려 사회복지시설에 도서관 조성…올해 100호점 개관 목표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기념 사진. [사진=한화건설 제공]



한화건설은 지난달 30일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사회복지시설 내 도서관을 조성하는 '포레나 도서관' 98호점을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한화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포레나의 이름을 딴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은 장애인복지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이다. 한화건설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의 일환이자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한화건설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1년부터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포항시지부에서 진행된 이번 포레나 도서관 98호점 개관식에는 포항시 한상호 복지국장, 경북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김옥희 포항시지부장, 한화건설 강종명 부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또한 올해 내 100호점 개관을 목표로 정하고, 100호점 개관을 응원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진행한다.

아울러 한화건설은 임직원과 일반인이 함께 참여하는 도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도서 기부를 진행하고 있다. 11년간 한화건설이 임직원들이 도서관 조성에 참여한 시간은 5000시간이 넘고, 기증한 도서도 약 6만여권에 달한다.

전창수 한화건설 인사지원실장은 "한화건설은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대외활동에 제약이 많은 만큼 비대면 봉사활동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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