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고 주가 13%↑..."모빌리티 사업 본격화" 소식에 강세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7-28 09:59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비고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6분 기준 오비고는 전일 대비 13.55%(3550원) 상승한 2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비고 시가총액은 336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317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 27일 오비고는 휴맥스모빌리티, 차지인과 함께 모빌리티 컨소시엄을 만들고 모빌리티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주차, 충전, 카플랫, 카셰어링 서비스와 차지인의 충전 플랫폼을 오비고의 스마트카 플랫폼을 활용해 상용화한다. 이 기술을 활용해 전기차 렌트, 공유, 충전을 하나의 구독 상품으로 개발해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황도연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들과의 제휴, 양질의 서비스 콘텐츠 확보는 오비고 스토어의 글로벌 경쟁력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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