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2분기 영업익 342억원···전년比 44.7%↑

이효정 기자입력 : 2021-07-27 17:21

오스템임플람트 마곡 트윈타워 전경. [사진=오스템임플란트 제공]



오스템임플란트가 올 2분기 34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44.7% 상승한 실적이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2분기 매출액 2015억원, 영업이익 342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2.7%와 44.7% 늘어난 수치다.

오스템임플란트는 2분기 호실적의 배경으로 △견조한 중국 매출, 미국 하이오센 수출 증가 등 해외법인 영업 호조 △제품 수출의 상승 탄력 △판관비율 약 3% 개선 등을 꼽았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의 영업이익률이 13%를 기록했고, 미국(20%) 러시아(12%) 매출이 상승하는 등 다수의 요인들이 이익률 달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다.

오스템임플란트 관계자는 “국내 시장은 물론 중국을 중심으로 한 해외 매출도 우상향을 유지 중”이라며 “2021년도 해외 영업환경 개선으로 인한 성장세가 지속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