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오늘의 뉴스 종합] 실적 고점에 주가하락 겹쳐···HMM 하반기 M&A 가능성 점증 外

전환욱 기자입력 : 2021-07-24 22:07

[사진=아주경제 ]




▲실적 고점에 주가하락 겹쳐···HMM 하반기 M&A 가능성 점증

HMM의 실적이 올 하반기 고점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는 가운데 주가도 다소 낮아지고 있다. 산업은행은 아직 HMM을 매각할 생각이 없다는 입장이나 시장에서는 하반기 매물로 나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는 시각이다.

22일 재계와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HMM의 2분기 영업이익은 1조600억원 규모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1분기 사상 최고 실적이었던 1조193억원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다만 2분기 실적은 단기적으로 HMM의 고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HMM 호실적은 코로나19로 인한 선복 부족의 영향이 컸다. 그러나 최근 전 세계 여러 나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하반기 선복 부족 현상이 차츰 해소될 것이라는 시각이다.


▲신풍제약 주가 3%↑…"임상 3상 시험계획 승인 신청" 소식에 강세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거래일 대비 1900원(3.03%) 오른 6만4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5일 신풍제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피라맥스' 국내 임상 2상 결과 주평가지표에서 통계적 유의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락했다.

하지만 신풍제약이 임상 2상의 실망스러운 결과에도 피라맥스의 임상 3상 시험을 신청한다고 밝히자 주가는 다시 상승세로 전환했다.


▲[홍승완의 짠내일기] ㉒ 님아 그 에어컨 껐다 켰다 하지 마오

전국이 35도를 넘나들며 압력솥에 갇힌 듯한 더위가 이어지자 에어컨 사용량이 크게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요금 폭탄'을 우려해 에어컨 전기세 절약법을 묻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에어컨 껐다 켰다 vs 계속 켜두기' 이 중 전기세 폭탄을 피하는 방법은 어느 쪽일까. 정답은 '에어컨 종류에 따라 다르다'이다. 먼저 에어컨은 인버터형과 정속형이 있다. 인버터형은 실내가 희망 온도에 다다르면 전력을 최소한으로 쓰면서 온도를 유지한다. 반면 정속형은 희망 온도가 돼도 언제나 100% 출력으로 운전한다.


▲강남·송파 최대 개발사업 속도…잠실일대 최대 수혜지 되나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착공으로 강남권 최대 개발사업으로 불리는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사업도 속도가 붙게 됐다. 이로써 강남구 테헤란로와 송파구 올림픽로 일대 부동산시장에 대한 관심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대형 개발사업이 추진 중인 강남구, 송파구는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0년 서울 25개 구 가운데 각각 지가 상승률 1위5.518%), 2위(5.404%)를 차지할 만큼 주목을 받아 왔다.

개발 기대감이 계속되면서 투기수요가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강남구 삼성동, 대치동, 청담동, 송파구 잠실동 일대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하기도 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서도 국제교류복합지구 조성과 직간접적인 관련이 있는 소식들이 전해지는 데다가 잠실 일대는 삼성동 일대와 달리 대규모 재건축사업들까지 곳곳에 추진되고 있어 이들 지역에 대한 관심은 하반기 이후로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유재석, 확진자와 접촉…방송가 '코로나 공포' 확산

'국민 MC' 유재석이 코로나19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연예인들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으며 연예계 코로나19 공포가 더욱더 짙어지고 있다.

23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MC로 출연 중인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이하 '유퀴즈')의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유재석은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뒤 23일부터 자가격리에 돌입했다"라고 밝혔다. 검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다.

소속사 측은 "예정된 일정은 조율 중이며, 앞으로 보건당국의 방침에 따라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4인 가구 맞벌이 연소득 1억2436만원 이하면 100만원 재난지원금 받는다

4인 가구 맞벌이 중 연 소득이 1억2436만원 이하라면 100만원의 재난지원금을 받게될 전망이다.

여야는 23일 오후 국회에서 소상공인 지원 및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재난지원금은 당초 지급키로 했던 '소득 하위 80%'에서 고소득자를 제외한 소득하위 약 88%에게 1인당 25만원씩 주는 것으로 결정됐다. 이를 위한 추가 예산은 약 6400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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