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중복이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가회동에서 여름철 전력 수요 급증 대비 전력 설비 특별점검에 나선 한국전력 서울본부 배전운영실 관계자들이 변압기 실부하 측정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통상본부장 "대미통상 협의, 차기 정부 차질 없도록 전력 다할 것"대구시, 전기‧가스‧수도 요금 연체 정보 분석 '위기 가구' 찾아 #전력 #전기 #중복 좋아요0 나빠요0 유대길 기자dbeorlf123@ajunews.com [포토] 스타워즈 군단 퍼레이드 [포토] 오승록 노원구청장, '노원 원더랜드: 비밀의 정원' 2025 어린이날 축제 참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