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신보, 우수특허 기반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지원

이나경 기자입력 : 2021-06-28 14:15

[사진=특허청]

특허청은 신용보증기금과 29일 공동투자유치설명회(U-Connect Partner 특허청)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U-Connect는 2019년 7월 출범한 투자유치플랫폼으로 100여 개의 투자파트너사와 함께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매칭보증 시스템을 도입해 참가기업에 투자유치 금액의 최대 3배(3억 한도)까지 보증지원도 하고 있다. 

U-Connect Partner 특허청은 우수특허 기반의 창업기업에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하고자 지난해부터 특허청과 신용보증기금이 공동개최해온 투자유치설명회다. 현재까지 6개사가 36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받았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이번 행사에는 △ 보급형 사물인터넷(IoT) 기반 검진기 제조업체 ‘티알’ △ 맞춤형 육아지원 플랫폼 ‘리틀원’ △ 식물 생육 시스템(스마트 바이오에어케어) 제조업체 ‘티앤지랩’ △ 스마트학습시스템 생산업체인 ‘주식회사 위키즈’ 등 한국판 뉴딜분야 기업 중 특허청에서 발굴한 4개 창업기업이 참가한다. 

행사는 29일 오후 2시부터 약 두시간 동안 신용보증기금의 유튜브 채널과 온라인 데모데이 중계 서비스(유니콘LIVE)를 통해 사전녹화된 참가기업의 기업설명회(IR)를 송출하고,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투자자와 기업간의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최병석 특허청 특허사업화담당관은 “우수특허를 보유한 창업기업이 다양한 투자유치 기회를 통해 적시에 자금난을 극복할 수 있도록 민간협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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