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마시스 주가 6%↑..."코로나19 진단키트 브라질 생산 업무협약 체결"

전기연 기자입력 : 2021-06-21 14:58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마시스 주가가 상승세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1분 기준 휴마시스는 전일대비 6.48%(800원) 상승한 1만3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휴마시스 시가총액은 451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04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지난 15일 휴마시스는 브라질 보건복지부 산하 국영기업 '바이오망기누스'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 현지 생산과 풍토병 진단키트 개발을 위해 손잡았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피오크루즈를 통해 코로나19 항체 및 항원 진단키트를 브라질에 공급해왔던 휴마시스는 이번 협약으로 현지 진출과 생산 기반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우선 코로나19 제품군부터 현지에서 생산하고, 이후 브라질에서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 뎅기열 등 풍토병 진단을 위한 공동협력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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