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칠승 장관 “중기부 고향은 대전"..."애정 잊지 않겠다”

신보훈 기자입력 : 2021-06-21 14:01

권칠승 중기부 장관.[사진=중기부]

“중소벤처기업부가 태어난 곳은 대전광역시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대전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애정을 잊지 않겠습니다.”

권칠승 중기부 장관이 21일 대전상공회의소에서 대전시장과 지역 대표 단체장들을 만나 세종청사 이전에 따른 작별의 인사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내달 세종특별자치시로 청사 이전을 앞둔 권 장관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현장에는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과 대전시 소재 소상공인, 중소벤처기업 단체장들이 참석했다.

권 장관은 “중소기업청이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되는데 대전시민들의 많은 응원이 있었다”며 “세종청사 이전을 통해 관계부처와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소상공인·중소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중기부가 세종시로 청사를 이전하는 것에 대해 대전시민 모두가 매우 아쉽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전시와 중기부 간 발전적인 협력 관계가 계속 유지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 아주경제 공식 카카오채널 추가
  • 아주경제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유튜브 구독
  • 아주TV 공식 페이스북 좋아요
컴패션_P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네티즌 의견 0
0 / 300

실시간 급상승

9.9초 더보기

아주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