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원 광명시장, "카페 푸르다 성장 제일 앞에서 적극 응원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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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6-13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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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페, 푸르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에 문 활짝

  • 청소년의 꿈 응원·공정무역 실천

박 시장이 카페 푸르다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이 12일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한 카페 푸르다의 성장을 제일 앞에서 응원하겠다"며 적극 격려했다.

이날 박 시장은 청소년들의 생각이 담긴 '카페 푸르다' 개소식에 참석한 뒤 "광명시 최초 청소년공정무역 카페가 된 것을 축하드리며, 무엇보다 카페 개소에 청소년기획단이 의견을 모아 주체적인 역할을 했다는 데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카페, 푸르다’는 청소년들과 함께 운영하는 카페로, 청소년으로 구성된 청소년기획단이 카페 개소와 운영 준비에 함께 참여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특히, ‘카페 푸르다’의 이름에는 청소년의 푸른 꿈을 응원하고 광명시민이 공정무역을 실천할 수 있는 푸른 미래를 만들어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게 박 시장의 설명이다.

카페는 청소년·지역주민들에게 휴식 공간을 제공할 뿐 아니라 관내 창작자 발굴·지원을 위해 원데이클래스와 팝업스토어를 함께 운영한다. 또 공정무역 원두를 이용, 커피를 제조하고, 팝업스토어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전시·판매해 공정무역을 실천하는 카페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청소년기획단 신재희 단장은 광명시청소년수련관 카페 개소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청소년기에 가장 기억이 남는 순간이 될 것 같아 감사하다는 입장을 전했다.
 

[사진=광명시 제공]

‘카페, 푸르다’는 개소 기념으로 음료 구매 시 100개 한정으로 텀블러를 증정하고 있으며, 텀블러 지참 고객에게 음료 금액의 500원을 할인하고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등 환경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한편, 박 시장은 청소년들의 자립을 돕고 공정무역 제품 판로개척을 위해 지난 5월 연서도서관에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청소년 카페 ‘마루’를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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