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만도 회사분할 소식 ‘악재’ 8%대 하락률 기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양성모 기자
입력 2021-06-10 09: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주경제DB]


만도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ADAS) 부문과 모빌리티 부문으로 회사를 분할한 영향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만도는 오전 9시 2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8.45% 하락한 6만7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만도는 지난 9일 ADAS 부문을 분할해 새 법인 ‘만도 모빌리티 솔루션즈’(가칭)를 설립하는 내용의 물적분할안을 이사회에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분할안은 다음달 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며 분할 기일은 9월 1일이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LG화학과 LG에너지솔루션의 사례를 볼 때, 기존 주주 관점에서 ADAS사업의 가치가 희석될 수 있다는 점에서 단기로는 부정적인 이벤트”라고 평가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