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망사고 예방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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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박재천 기자
입력 2021-06-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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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이 안전점검을 벌이고 있다.[사진=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 제공]

안전보건공단 경기서부지사(지사장 양상철)가 4일 여름철을 맞아 질식재해예방에 팔을 걷어 붙였다.

이날 경기서부지사는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경기도 시흥시 소재 사업장을 찾아 밀폐공간 질식재해로 인한 사망사고 예방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안전점검은 최근 질식사망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경기서부지역 질식위험도 평가결과 고위험 등급 판정 사업장에 대한 밀폐공간 파악 및 안전조치사항 준수 이행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공단에서는 질식재해예방의 선제적 활동으로 전화로 신청할 경우, 원하는 시간에 전문가가 밀폐공간 작업장으로 찾아가 유해가스를 측정하고, 교육, 장비 대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찾아가는 원 콜(One Call)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양상철 경기서부지사장은 “특히 올 여름은 폭염일수가 평년보다 다소 많을 것으로 예상돼 밀폐공간에서의 질식재해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반드시 안전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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