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 지원 이달 15일까지 신청

임애신 기자입력 : 2021-06-05 05:00
학생·혁신조달기업 등 대상 해외조달시장 전문 인력 양성 및 취업 지원

[자료=조달청 제공]

조달청이 전문인력 양성과 취업 지원을 위해 해외 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을 지원한다.

조달청이 ‘2021년 해외 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신청을 이달 4일부터 15일까지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선발 결과는 이달 21일에 공지할 예정이다.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글로벌 공공조달연구센터와 협업해 교육생들의 해외조달시장 관심 제고와 실무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대학생과 혁신조달기업 신규 직원 등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조달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은 글로벌 공공조달 이해와 입찰정보 분석, 입찰제안서 작성·실습 등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조달시장 진출에 필요한 이해를 넓히고 실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조달청은 해외조달시장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채용 상담회도 추진한다.

모집 기업과 취업 희망 교육 수료생을 파악한 후 정보 교환 등을 거쳐 다음 달 16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채용상담회를 실시한다.

2019년에는 45명이 교육을 수료한 후 8명이 채용됐고, 지난해에는 49명이 교육을 수료한 후 4명이 채용됐다. 

이상윤 조달청 기획조정관은 "해외조달시장에 대한 기본 지식과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대학생과 혁신조달기업 신규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기술력이 우수한 중소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에서 수출 성과를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향후 이 교육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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